계층이동 사다리 끊겼다…빈곤층 10명 중 3명, 5년간 '제자리' 머니투데이 원문 세종=유재희기자 입력 2024.12.19 04:2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