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이나군이 드론으로 포착해 공개한 북한 군인의 모습. 연합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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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이나 전쟁에 파병됐다가 생소한 드론 공격에 큰 피해를 입은 북한군이 부랴부랴 대책 마련에 나섰다고 미국 ABC 방송이 18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우크라이나 국방부 산하 정보총국(GUR)이 17일 발표한 내용에 따르면 북한군은 우크라이나 드론을 포착하기 위해 감시 초소를 추가로 설치하기 시작했다"고 밝혔다.
북한군은 최근 러시아 남서부 쿠르스크에서 벌어지는 전투의 최전선에 집중 투입되면서 상당한 손실을 본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북한 병사들이 인명 살상용 드론 등 낯선 무기와 맞닥뜨려 제대로 대응하지 못하는 것이 피해를 키우는 원인 중 하나로 분석되고 있다.
우크라이나 특수작전군은 14~16일 사흘간 북한 장병 50명을 사살하고 47명에게 부상을 입혔다고 밝혔다.
여기에 다른 우크라이나군 부대와의 전투까지 감안하면 북한군 사상자는 수백명에 달할 것으로 추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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