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폭행 가해자 혀 깨물었다고 징역형 받은 최말자 씨 60년 만에 재심 프레시안 원문 박상혁 기자(mijeong@pressian.com) 입력 2024.12.20 21:59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