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12.21 (토)

[영상] 뷰리핑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대통령 집무실 이전이 논란을 일으킨 배경에는 ‘주술적 믿음'과 관련된 의혹이 존재합니다. 집무실이 용산의 군부대 안으로 이전하면서 국방부와 합참이 같은 지역에 위치하게 되었고, 이로 인해 대통령이 군을 통제하거나 활용할 수 있다는 과도한 자신감이 생기면서 군에 대한 착각을 불러일으켰습니다. 또한, 군과 대통령 사이의 밀접한 관계가 형성되면서 윤석열 대통령의 내란으로 연결될 수 있는 경로를 마련했다는 주장도 제기되고 있습니다. 한겨레 뷰리핑에서는 대통령 집무실 이전이라는 관점에서 본 내란을 살펴봤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하시죠!





책임 피디: 김도성
출연: 박찬수
그래픽: 김수경
연출: 박승연
제작: 뉴스영상부





한겨레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한겨레는 함께 민주주의를 지키겠습니다 [한겨레후원]

▶▶실시간 뉴스, ‘한겨레 텔레그램 뉴스봇’과 함께!

▶▶한겨레 뉴스레터 모아보기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