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안전기술 연구개발 예산 11% 늘어난 2.1조원
정부가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새로운 유형의 범죄와 대형 재난·재해에 대응하기 위한 기술 연구개발에 지난해보다 10% 증액한 예산을 투입합니다.
정부의 내년 재난 안전 분야 주요 연구개발 지원 현황에 따르면, 신종 범죄와 재난·재해 피해 최소화를 위한 정부 연구개발 예산은 지난해보다 11.1% 늘어난 2조 1,124억원으로 확정됐습니다.
연구개발 대상으로는 딥페이크 등 인공지능 기술을 악용한 디지털 범죄, 물류센터·전기차 화재 특화 대응 기술 등이 꼽혔습니다.
문형민 기자 (moonbro@yna.co.kr)
#안전기술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TV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정부가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새로운 유형의 범죄와 대형 재난·재해에 대응하기 위한 기술 연구개발에 지난해보다 10% 증액한 예산을 투입합니다.
정부의 내년 재난 안전 분야 주요 연구개발 지원 현황에 따르면, 신종 범죄와 재난·재해 피해 최소화를 위한 정부 연구개발 예산은 지난해보다 11.1% 늘어난 2조 1,124억원으로 확정됐습니다.
연구개발 대상으로는 딥페이크 등 인공지능 기술을 악용한 디지털 범죄, 물류센터·전기차 화재 특화 대응 기술 등이 꼽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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