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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2 (일)

연천군 소속 40대 공무원 파주 주차장서 숨진 채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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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살 등 범죄 혐의점 없어

뉴스1

ⓒ News1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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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뉴스1) 양희문 기자 = 경기 파주시에서 40대 공무원이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 중이다.

21일 경찰과 소방 당국에 따르면 전날 오후 9시 30분께 파주시 금촌동 한 주차장에 세워진 차량에서 40대 남성 A 씨가 숨진 채 발견됐다.

타살 등 범죄 혐의점은 발견되지 않았다.

A 씨는 연천군 소속 공무원인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자세한 사망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이 있거나 주변에 이런 어려움을 겪는 가족ㆍ지인이 있을 경우 자살예방 상담전화 ☎109또는 자살예방SNS상담 마들랜에서 24시간 전문가의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

yhm95@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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