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랙터 상경 시위' 농민-경찰 밤샘 대치…윤 관저 행진 시도
윤석열 대통령의 구속을 촉구하며 트랙터를 타고 상경 시위에 나선 전국농민회총연맹이 오늘(22일) 밤샘 집회를 이어갔습니다.
시위대는 어제(21일) 정오쯤 서울 동작대교에서 진입 제지당하자 서초구 남태령고개로 이동해, 철수하지 않고 자정을 넘기며 경찰과 대치했습니다.
경찰은 어젯밤 기준 약 500명이 이곳 시위에 참여했다고 추산했습니다.
김유아 기자 (kua@yna.co.kr)
#트랙터시위 #남태령역 #밤샘집회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TV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윤석열 대통령의 구속을 촉구하며 트랙터를 타고 상경 시위에 나선 전국농민회총연맹이 오늘(22일) 밤샘 집회를 이어갔습니다.
시위대는 어제(21일) 정오쯤 서울 동작대교에서 진입 제지당하자 서초구 남태령고개로 이동해, 철수하지 않고 자정을 넘기며 경찰과 대치했습니다.
경찰은 어젯밤 기준 약 500명이 이곳 시위에 참여했다고 추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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