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담배 흡연·음주·비만 다 늘었다…우울감, 스트레스 인지율은 '개선' 뉴스1 원문 김규빈 기자 입력 2024.12.22 13:19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