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중 반도체·배터리 공급망 전쟁, 중국 경쟁력 강화로 미 일방적 우위 어렵다 아시아투데이 원문 하만주 워싱턴 특파원 입력 2024.12.22 14:01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