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설] 윤 대통령의 버티기…‘책임은 나에게’ 명패가 부끄럽다 중앙일보 원문 n/a 입력 2024.12.23 00:45 최종수정 2024.12.23 10:05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