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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이 탄핵 심판 관련 서류와 출석 요청을 거부하고 반송한 뒤 한남동 관저에 칩거 중인 사실이 알려지며 국민들의 분노와 불안이 증가하고 있다. 당당하게 수사와 재판에 임하겠다던 대통령의 발언과 상반된 행보에 비판이 거세지고 있다.
헌법재판소는 대통령 출석 여부와 관계없이 절차를 진행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야권은 ‘책임 회피’라며 강하게 비판하고 있으며 국민들 역시 지도자로서의 책임과 역할을 다하라는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사진은 지난 17일 용산 일대서 바라본 윤 대통령 관저 모습.
글·사진 = 문경덕 기자 k13759@ilyosis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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