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12.23 (월)

<스타예감> 트로트 새내기 장예주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일요시사 취재2팀] 박민우 기자 = 트로트 가수 장예주가 데뷔곡 ‘사랑에 푹 빠졌나봐’로 활발히 활동 중이다. 달콤한 사랑에 빠진 소녀의 애달음을 어쿠스틱의 오케스트라와 장예주의 애달픈 목소리로 현대 감각에 맞게 표현한 곡이다.

일요시사

트로트 가수 장예주 ⓒ마운틴엔터테인먼트


중독성 있는 멜로디와 사랑에 빠져든 마음을 솔직하게 풀어내는 가사로 팬들의 귀를 사로잡고 있다. 2018년 <전국노래자랑>서 인기상을 차지한 장예주는 2021년 고모령가요제, 2022년 정의송가요제와 고복수가요제 등에서 대상을 수상한 실력파 가수다.

‘사랑에 푹 빠졌나봐’로 데뷔
각종 가요제 대상…실력 인정


<미스트롯1> 고등부 출전으로 이름을 알린 후 다양한 방송에 출연하고 있다. 지난 10월엔 경남 창원해양경찰서 명예 해양경찰이 됐다.

<pmw@ilyosisa.co.kr>

저작권자 ©일요시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