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러. 국제뉴스/DB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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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원·달러 환율이 장 초반 하락세를 보이며 1440원대에서 거래되고 있다.
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오전 9시 10분 기준 원화 환율은 전 거래일 주간 거래 종가보다 3.8원 내린 1,447.6원을 나타냈다.
환율은 전 거래일보다 5.4원 하락한 1,446.0원으로 출발했다.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선호하는 인플레이션 지표가 예상보다 낮아지며 달러 강세는 진정된 모양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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