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12.23 (월)

컴투스홀딩스 '빛의 계승자' 새 캐릭터 선봬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신석호 기자]
더게임스데일리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컴투스홀딩스(대표 정철호)는 23일 수집형 RPG '빛의 계승자: 이클립스'에 새 캐릭터 '오페르'를 선보였다.

이날 공개된 오페르는 정화자 세력의 레인저 캐릭터로, 뾰족한 도검 '레이피어'를 사용한다. 공격한 적들에게 화상을 입히고, 화상 단계가 높아질수록 추가 피해를 줄 수 있다.

이 회사는 30일까지 '요정 연회'에서 미션을 수행하고 획득한 포인트로 '레전드 장비 선택상자' '소환석 상자' '골드' 등과 교환할 수 있도록 했다.

[더게임스데일리 신석호 기자 stone88@tgdaily.co.kr]

<저작권자 Copyright ⓒ 더게임스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