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사천소방서)사천소방서가 체류형 관광도시 맞춤형 화재 안전대책을 추진한다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사천=국제뉴스) 구정욱 기자 = 사천소방서가 겨울철 기간 화재안전대책 추진의 일환으로 관광도시 사천시 지역환경을 고려한 체류형 관광도시 맞춤형 화재 안전대책을 내년 2월까지 추진한다.
사천소방서는 '2025 사천 방문의 해' 선포와 관련, 관광도시 사천시의 핵심 추진 전략인 체류형 관광도시 조성에 맞춰 관광 등 방문객이 주로 이용하는 숙박시설과 주요 관광지에 대해 관심을 기울인다.
구체적으로 숙박시설 화재 시 신속한 대피를 위한 '스탠딩 안내판' 설치 등록야영장 및 도서지역 내 대형소화기 비치 주요 관광지 일원 자동심장충격기 설치 축제‧행사장 청정소화기 무상대여 등 안전을 위한 빈틈없는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민영뉴스통신사 국제뉴스/lawyer009@naver.com
<저작권자 Copyright ⓒ 국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