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정계 떠난 이방카…'비공개 조언'은 계속할 듯 뉴시스 원문 김난영 입력 2024.12.23 12:22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