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현면새마을협의회, 이웃돕기 성금 100만 원 전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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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국제뉴스) 백성호 기자 = 봉현면새마을협의회(회장 김만덕)는 지난 20일, 봉현면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희망2025 나눔캠페인' 불우이웃돕기 성금 100만 원을 전달했다.
이번 성금은 협의회 소속 회원 38명이 한마음 한뜻으로 정성을 모아 마련한 것이다. 이날 협의회는 경제적 어려움에 처한 이웃들을 위해 써달라며 성금을 기부한 취지를 전했다.
김만덕 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지역사회에서 소외된 이웃들에게 희망을 줄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나눔 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봉현면새마을협의회는 관내 환경정비, 복지 사각지대 발굴 등 지역 사회 발전을 위해 솔선수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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