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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제공=파주시청소년재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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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국제뉴스) 허일현 기자 = 경기 (재)파주시청소년재단은 대한적십자사와 연계한 사랑의 헌혈로 올 한해를 마무리했다.
23일 파주시청소년재단에 따르면 파주시는 전혈이 불가능한 지역이지만 동절기에는 한시적으로 12월 ~ 3월까지는 가능하다.
이에 최근 파주시청소년수련관 앞에 헌혈버스를 배차해 사전신청인원과 지역주민이 이용할 수 있도록 해 귀중한 헌혈 행사를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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