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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3 (월)

센트럴칸타빌어린이집, 해오름마을에 나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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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매일

[중부매일 이지효 기자] 센트럴칸타빌어린이집(원장 박정화) 어린이들과 교직원, 학부모들이 올해도 어김없이 해오름마을에 따뜻한 나눔 행사를 펼쳤다.

23일 센트럴칸타빌어린이집의 작은 꼬마산타들이 모자마을인 해오름마을을 방문해 '내게는 필요 없지만 누군가에게는 꼭 필요한' 물품들을 기부하고, 성금도 전달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 행사는 어린이들에게 나눔의 의미를 체험하고, 지역사회와의 따뜻한 유대를 강화하는 중요한 기회가 되고 있다.

센트럴칸타빌어린이집의 학부모와 교직원들도 기꺼이 참여하며 아이들과 함께 기부하는 기쁨을 나누고 있다.

센트럴칸타빌어린이집은 매년 이 행사를 통해 지역사회에 사랑과 나눔의 정신을 전하고, 아이들에게도 따뜻한 연말을 선사하는 뜻깊은 시간을 선물하고 있다.

물품 기부 성금 전달하며 지역사회와 유대 강화 배워 센트럴칸타빌어린이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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