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매일 김미정 기자] SK하이닉스 자회사형 장애인표준사업장 행복모아㈜는 23일 장애인을 위해 써달라며 청주시에 1천만원을 기탁했다.
성금은 겨울철 장애인복지시설 난방비와 청주시 장애인가족지원센터 발달장애인 지원사업비로 사용될 예정이다.
행복모아㈜는 2018년 청주사업장에서 방진의류제품 생산을 시작으로 2021년 이천사업장에서 제과제빵사업을 확대 운영하고 있다.
중증발달장애인 포함 430여명의 장애인근로자가 근무하고 있다.
장애인 지원사업·겨울철 난방비로 사용 SK하이닉스,청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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