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독서교실은 세계 각국 음식 이야기를 통해 음식문화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어린이의 상상력과 창의력을 키우는 내용으로 구성된다.
초등학교 3~4학년 10명을 대상으로 내년 1월 14~17일 시립도서관 구관 1강의실에서 운영(재료비 4000원)될 예정이다.
세계 면요리 경연대회와 '우리는 무얼 먹고 살았을까', 가마솥과 뚝배기에 담긴 우리 음식 이야기, 요리조리 맛있는 세계 여행 등 4개 강좌를 진행한다.
참여 신청은 시립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접수하면 된다./충주=이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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