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반도체고는 지난해 창업동아리 '윈도우 업(Window Up)'을 신설하고 각종 경진대회 개최 등 창의인재 육성에 앞장서고 있다.
윈도우 업(Window Up)은 신설 때부터 다양한 발명·창업대회에 참가하고 있으며 △ 꿈나무육성 프로젝트 모의 창업대회 최우수상 △ 전국대광발명창작대회 은상 △전국 Junior창업대회 최우수상 △ SK푸른지구사이언스대회 최우수상 등 다양한 대회에서 수상실적을 내고 있다.
이병호 충북반도체고 교장은 "학생들의 문제해결력과 기술적 사고력을 겸비한 첨단 산업 핵심 인재 양성사업과 지식재산권 취득을 위한 다양한 창업·발명 교육 지원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진재석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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