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 정유·석화 수직통합 30% 불과···자율 맡기면 골든타임 놓칠수도 서울경제 원문 세종=조윤진 기자,세종=배상윤 기자,세종=서민우 기자 입력 2024.12.24 05:3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