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결혼정보회사 노블레스 수현, 프리드라이프와 MOU 체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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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뉴스 이용훈 기자] 결혼정보회사 노블레스 수현이 프리드라이프와 상호 협력을 위한 업무 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노블레스 수현은 NCS(국가직무능력표준)를 기반으로 회원의 결혼관, 가치관, 직업, 취향 등까지 고려한 후 커플매니저의 회의를 통해 매칭 상대자를 선정한다. 컴퓨터 매칭으로 진행하는 다른 기업과는 달리 전문성을 토대로 매칭을 진행하고 있으며 실제 정회원의 98.7%가 NCS 감성매칭 시스템을 통한 미팅에 높은 만족감을 드러냈다.
이번 노블레스 수현과 업무 협약을 체결한 프리드라이프는 상조 본연의 서비스를 넘어 누구나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라이프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업이다. 장례서비스부터 웨딩 서비스, 투어서비스, 멤버십 프로그램 등 고객 생애 전반을 케어하는 '토털 라이프 케어 서비스'를 선보이며 상조산업을 선도하고 있다.
양사는 이번 MOU를 체결하며 성혼부터 웨딩까지 결혼 전 과정을 케어하는 서비스 라인업을 구축하며 고객 맞춤형 서비스 개발을 위해 협력할 계획이다. 이외에도 △업무 연계 △사업 홍보 △서비스 교류 △다양한 고객 혜택 지원 등도 제공할 예정이다.
상류층결혼정보회사 노블레스 수현 관계자는 "이번 프리드라이프와 MOU를 맺어 매우 기쁘며 양사 고객들에게 다양한 혜택을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자사는 앞으로도 다양한 곳과 업무 협약을 체결하며 자사 회원 분들의 혜택을 강화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니 많은 관심 바란다"라고 설명했다.
한편, 결혼정보업체 노블레스 수현은 지속적인 성장으로 서울 본사에 이어 대전, 대구, 부산, 광주지사를 설립했으며 수많은 기업과 파트너쉽을 체결하며 입지를 강화하고 있다.
문화뉴스 / 이용훈 기자 lyh@mhn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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