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디브 목어깨마사지기. 사진=가디브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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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뉴스 이강훈 기자] 가디브가 종아리마사지기에 이어 목어깨마사지기를 출시했다.
이번 제품은 BLDC 모터를 탑재하여 내구성과 파워유지력, 사람이 누르는 것 같은 정교함을 구현했다.
건강부분 전문 브랜드답게 인체에 최적화된 U자 디자인 설계, 사이즈가 큰 60mm의 마사지 볼, 근육긴장 완화에 최적화된 47도 온열 마사지 기능이 제공된다.
2가지의 마사지 테크닉 모드, 사용자의 컨디션에 맞춘 속도&강도 조절, 근육상태에 따른 3단계의 온열 모드로 마사지를 세분화하여 받을 수 있다.
최대 120분의 1,800mAh 대용량 배터리와 과열방지 칩을 내장하여 편의성과 안전성 또한 챙겼다.
가디브 목어깨마사지기. 사진=가디브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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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디브는 "마사지기라는 특성 상, 오래 사용해 보지 않으면 효과를 알기 어렵다. 그런데 포장을 뜯었다는 이유로 불만족스러운 마사지기를 가지고 계시는 분들을 너무 많이 보았다."라며, "천천히 오래 사용해 보실 수 있도록 14일의 무료체험 기간을 제공해드리고 있다."라고 답했다.
14일의 무료체험 기간을 제외하고도 가디브 목어깨마사지기는 무상 A/S 및 평생 A/S를 제공하고 있다.
문화뉴스 / 이강훈 기자 news@mhn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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