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정치권 보수 진영 통합 '쇄신'보다 '안정' 택한 與…권영세 비대위, 계엄·탄핵정국 수습 과제 머니투데이 원문 박소연기자 입력 2024.12.24 17:52 댓글 1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