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자 주민번호 외워서 슬쩍"···'마약 성분' 수면제 처방·투약 간호사 결국 서울경제 원문 김규빈 기자 입력 2024.12.25 03:0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