흐린 날씨 |
(대구=연합뉴스) 손대성 기자 = 성탄절이자 수요일인 25일 대구·경북은 대체로 흐릴 것으로 보인다.
대구지방기상청은 경북 서부 내륙에는 늦은 밤부터 26일 새벽 사이에 빗방울이나 눈이 날리겠다고 예보했다.
이날 오전 5시 현재 주요 지역 기온은 대구 -2.6도, 경산 -2.7도, 구미 -3.2도, 포항 0.5도, 영천 -5.1도, 안동 -5.0도 등이다.
대구기상청은 낮 기온이 4∼10도 분포를 보이겠다고 내다봤다.
미세먼지 농도는 경북 '보통', 대구 '좋음'으로 예상된다.
대구기상청 관계자는 "바람이 약간 강하게 불어 체감 온도는 더욱 낮아 춥겠으니 건강 관리에 유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sds123@yna.co.kr
※ 이 기사는 엔씨소프트의 인공지능 기술인 자연어처리기술(NLP)과의 협업을 통해 제작되었습니다. 인공지능이 쓴 초고와 기상청 데이터 등을 토대로 취재 기자가 최종 기사를 완성했으며 데스킹을 거쳤습니다.
기사의 원 데이터인 기상청 기상예보는 웹사이트(https://www.weather.go.kr)에서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연합뉴스 앱 지금 바로 다운받기~
▶네이버 연합뉴스 채널 구독하기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