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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5 (수)

대낮 패러글라이딩 산타…루돌프 대신 흰털의 반려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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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크리스마스에 산타는 이렇게 나타나나요?

루돌프가 끄는 썰매 대신 흰털을 휘날리는 견공과 함께 하늘을 누빕니다.

극한 비행 선수이자 사진작가인 노르웨이 남성이 자신의 견공과 함께 나선 건데요.

장기간 특별 지상 훈련을 받은 덕분에 견공도 주인과 함께 안정적으로 패러글라이딩 비행을 즐길 수 있게 됐다고 합니다.

벌써 몇 년째 크리스마스가 되면 분장까지 하고 함께 동반 비행을 하고 있다고 합니다.

(화면출처 : 인스타그램 ouka.sam, shamsfilmmak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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