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롯데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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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온은 오는 26일부터 31일까지 6일 간 '최강 라스트 찬스' 행사를 진행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기존 행사 기간 대비 두 배 늘려 운영한다. 고객에게 많은 사랑을 받아온 상품을 모아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겨울 시즌 인기 상품, 새해 결심 상품 등을 최대 40% 할인 판매한다. 행사 시작일인 26일에는 베베쥬 한겨울 인기 뽀글이 상하복, 닌자고·시티·클래식 등 레고 인기제품, 월튼키즈 경량패딩, 아비노 베이비·존슨즈 베이비 등 유아동 상품을 중심으로 오늘의 특가를 선보인다.

이 밖에도 사미헌 갈비탕, 소불고기, 곰탕 등 식품·라코스테 의류, 조셉앤스테이시 니트백·크로스 백, 동국제약 센시안·마데카솔·굿잠 등 생활 제품을 특가로 판매한다. 롯데온은 올해의 마지막 날인 오는 31일까지 최강 라스트 찬스 행사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할인 쿠폰을 제공한다.

민경하 기자 maxkh@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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