與 “국회, 고개 들 수 없어” 野 “내란의 어둠 몰아내는 국민 곁에” 동아일보 원문 조혜선 동아닷컴 기자 입력 2024.12.25 12:26 최종수정 2024.12.25 12:47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