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 품 떠나 저는 러시아 땅에서"···사살된 북한군 품에서 나온 '손편지' 서울경제 원문 서정명 기자 입력 2024.12.25 16:30 최종수정 2024.12.25 16:31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