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수진 의원 “제약·바이오 산학연서 30년 경험···현장 목소리 법제화할 것” [이사람] 서울경제 원문 이정민 기자,사진=오승현 기자 입력 2024.12.25 17:26 최종수정 2024.12.26 10:17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