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김예솔 기자] 소지섭이 크리스마스 인사를 전했다.
25일, 소지섭이 소를 넣은 크리스마스 인사를 전해 웃음을 자아냈다.
소지섭은 크리스마스 트리, 소 이모티콘을 넣어 "메리크리스마(소)"라고 인사를 전해 눈길을 끌었다. 이를 본 팬들 역시 "메리크리스마소"라고 댓글을 남기며 화답했다.
공개된 사진은 소지섭이 화보 촬영을 하면서 대기실에 머물고 있는 모습으로 청청패션의 소지섭이 눈길을 사로 잡았다.
한편, 소지섭은 2020년 17살 연하의 방송인 조은정과 결혼해 화제를 모았다. 소지섭은 차기작으로 넷플릭스 시리즈 '광장'을 선택해 기대를 모으고 있다.
/hoisoly@osen.co.kr
[사진 : 소지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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