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교육청 제공] |
▲ 서울시교육청은 26일 용산 전쟁기념관에서 '인공지능(AI) 시대 역지사지 공존형 토론수업 사례 나눔 한마당' 행사를 개최한다고 25일 밝혔다. 방송인 다니엘 린데만이 독일의 시민교육과 토론 수업을 주제로 특강을 한다. 전문가의 토론 수업 사례 공유와 실천 교사들의 선언문 발표도 예정돼 있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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