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만8000원 부르더니 38만원 결제…'고터 지하상가' 10배 바가지에 분노한 일본인 아시아경제 원문 방제일 입력 2024.12.26 10:38 최종수정 2024.12.27 06:54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