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막 압력 받은 KTV 담당자, "'황제관람' 같은 일 비일비재, 세금 마구 낭비 중" 이데일리 원문 장영락 입력 2024.12.26 17:03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