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12.06 (토)

    이슈 항공사들의 엇갈리는 희비

    이스타항공, 라멘의 도시 ‘도쿠시마’ 첫 취항…국내 항공사 최초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조중석 이스타항공 대표이사가 26일 일본 도쿠시마공항에서 열린 ‘이스타항공 도쿠시마 첫 취항’ 기념 행사에서 고토다 마사즈미 도쿠시마현지사 등 참석자들과 함께 취항을 축하하는 박터뜨리기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이스타항공이 국내 최초로 단독 취항하는 인천-도쿠시마 노선은 주 3회(화, 목, 토) 운항한다. 2024.12.26 도쿠시마 도준석 전문기자

    서울신문

    26일 오후 일본 도쿠시마공항에서 열린 ‘이스타항공의 도쿠시마 첫 취항’ 기념 행사에서 고토다 마사즈미 도쿠시마 현지사(왼쪽 세 번째부터)와 조중석 이스타항공 대표이사 등 내빈들이 박 터트리기 축하 세레머니를 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스타항공이 국내 최초로 단독 취항하는 인천-도쿠시마 노선은 주 3회(화, 목, 토) 운항한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도준석 기자



      ▶ 밀리터리 인사이드

      - 저작권자 ⓒ 서울신문사 -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