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상계엄에 대한 헌법재판소의 첫 재판을 앞두고, 보수단체들이 서울 곳곳에서 윤석열 대통령 탄핵 반대 집회를 열었습니다.
대한민국바로세우기국민운동본부 등은 어제(26일) 서울중앙지방법원 앞에서 집회를 열고, 비상계엄과 탄핵 정국의 책임은 국정 마비를 유도한 더불어민주당의 입법 독재에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이어, 광화문과 헌법재판소, 대통령 관저 근처에서도 모여, 비상계엄은 윤 대통령의 마지막 수단이었다며 절차에 따라 합법적으로 행사된 만큼 탄핵 사유가 될 수 없다고 말했습니다.
YTN 이만수 (e-mansoo@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대화로 배우는 이 세상 모든 지식 [이게 웬 날리지?] 〉
소리 없이 보는 뉴스 [자막뉴스] 〉
대한민국바로세우기국민운동본부 등은 어제(26일) 서울중앙지방법원 앞에서 집회를 열고, 비상계엄과 탄핵 정국의 책임은 국정 마비를 유도한 더불어민주당의 입법 독재에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이어, 광화문과 헌법재판소, 대통령 관저 근처에서도 모여, 비상계엄은 윤 대통령의 마지막 수단이었다며 절차에 따라 합법적으로 행사된 만큼 탄핵 사유가 될 수 없다고 말했습니다.
YTN 이만수 (e-mansoo@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대한민국 24시간 뉴스 채널 [YTN LIVE] 보기 〉
대화로 배우는 이 세상 모든 지식 [이게 웬 날리지?] 〉
소리 없이 보는 뉴스 [자막뉴스] 〉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