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훈, 尹 수사·재판 지연에 "옳지 않다. 당당하게 임해야" 프레시안 원문 곽재훈 기자(nowhere@pressian.com) 입력 2024.12.27 08:58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