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극마크 내려놓고 중국 간 '신유빈 짝꿍' 전지희…"조용히 은퇴" 아이뉴스24 원문 신수정 입력 2024.12.27 17:03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