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1.02 (목)

"잊지 마시고요" LG 우승시키고 사라진 그 선수, 염경엽 감독이 기다린다 "투수들 지칠 때…"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