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상목 권한대행은 오늘(30일) 낮 1시쯤 전남 무안공항 인근에 마련된 합동분향소를 찾아 묵념과 함께 애도를 표했습니다.
이어 최 대행은 무안공항으로 이동해 유가족 대표를 비공개로 만나 위로를 전했습니다.
앞서 최 대행은 어제(29일) 사고 발생 3시간 뒤인 낮 12시 50분쯤에도 무안공항 사고현장을 찾아 상황을 점검했습니다.
YTN 박희재 (parkhj0221@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대한민국 24시간 뉴스 채널 [YTN LIVE] 보기 〉
대화로 배우는 이 세상 모든 지식 [이게 웬 날리지?] 〉
소리 없이 보는 뉴스 [자막뉴스] 〉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