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졸업사진 같이 찍자 했는데" 울먹···"내 가족 일 같아" 추모 발길 서울경제 원문 무안=이승령 기자,광주=박지훈 기자 입력 2024.12.30 19:36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