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운하 "尹 수갑까지는…현직 대통령이라 경호처와 협의, 자진 출석 가능성" 뉴스1 원문 박태훈 선임기자 입력 2024.12.31 08:24 최종수정 2024.12.31 09:29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