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서귀포시 신화월드, 인천 오크우드 프리미어, 인천 파라다이스시티, 서울 중구 롯데호텔,중구 그랜드 하얏트, 중구 반얀트리 클럽 앤 스파, 중구 그랜드 하얏트 등이 '카운트다운' 행사를 취소했다.
새해 1월1일 해맞이 행사를 개최할 예정이었던 호텔과 리조트들도 마찬가지다.
강원 속초시 카시아 호텔앤리조트, 제주 서귀포시 위(WE)호텔 등도 행사를 취소했다.
원주시 오크밸리 리조트, 서울 광진구 워커힐 호텔앤리조트는 행사에서 이벤트성 요소를 모두 배제하고, 해맞이에 집중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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