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태원·권오갑·박정원, 안갯속 ‘청사해’ 메시지… ‘기술’로 ‘기회’ 잡는다 아시아투데이 원문 안소연 입력 2025.01.01 15:15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