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참히 부서진 여객기 마주한 유가족들… 옆에선 비명 같은 울음소리가 들렸다 한국일보 원문 입력 2025.01.01 18:10 최종수정 2025.01.01 18:25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