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항공 여객기 참사가 일어난 지 나흘 만에 유가족들이 처음으로 참사 현장을 방문해 추모 의식을 진행했습니다.
유족들은 오늘 오전 11시쯤, 여객기 사고가 일어난 현장을 찾아 떡국과 국화 등을 올린 뒤 사고 희생자들을 위해 약식 제사를 진행했습니다.
사고 현장은 민간인 통제 구역이어서 유족들이 접근할 수 없었지만, 새해 첫날을 맞아 간소한 추모라도 할 수 있도록 정부와 유가족 대표단이 협의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YTN 표정우 (pyojw0323@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대화로 배우는 이 세상 모든 지식 [이게 웬 날리지?] 〉
소리 없이 보는 뉴스 [자막뉴스] 〉
유족들은 오늘 오전 11시쯤, 여객기 사고가 일어난 현장을 찾아 떡국과 국화 등을 올린 뒤 사고 희생자들을 위해 약식 제사를 진행했습니다.
사고 현장은 민간인 통제 구역이어서 유족들이 접근할 수 없었지만, 새해 첫날을 맞아 간소한 추모라도 할 수 있도록 정부와 유가족 대표단이 협의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YTN 표정우 (pyojw0323@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대한민국 24시간 뉴스 채널 [YTN LIVE] 보기 〉
대화로 배우는 이 세상 모든 지식 [이게 웬 날리지?] 〉
소리 없이 보는 뉴스 [자막뉴스] 〉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