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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07 (화)

범하세무회계, ‘2024 올해의 우수브랜드 대상’ 경정청구(세금환급) 부문 1위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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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일보

이미지 제공: 범하세무회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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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하세무회계가 JY네트워크에서 주최하고 중앙일보가 후원하는 ’2024 올해의 우수 브랜드 대상’에서 ‘경정청구(세금환급)’ 부문 1위를 수상했다.

범하세무회계는 월 3,000개 이상의 업체에 대해 고용지원 환급금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누적 조회 환급금은 733억에 달한다.

서울대학교 경영학과 출신의 15년차 세금환급 전문 김재형 회계사(범하세무회계 대표)가 매년 개정되는 세법을 꼼꼼히 검토해 정확한 환급을 받을 수 있도록 돕고 있다. 또한, 대형 회계법인 출신으로 스타트업 뿐만 아니라 규모가 큰 기업까지 풍부한 업무 경험을 보유하고 있다.

범하세무회계 김재형 대표는 “잘못 신고된 세금은 5년이 지나면 환급받지 못할 뿐만 아니라 환급액은 세법이 개정되면 세제 혜택이 바뀔 수 있어 매년 재검토해 볼 필요가 있다”며, “세금 환급은 담당 세무사 혹은 회계사에 따라 환급액이 달라질 수 있고, 환급 요청이 반려될 가능성이 있어 섬세한 검토를 할 수 있는 사람에게 맡겨야 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범하세무회계는 2025년 선착순 100개의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몰라서 받지 못한 환급금 여부를 무상 조회해 준다고 밝혔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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